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대표금융주선기관 신한은행이 금융주선을 완료하고 15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프로젝트금융 약정식을 열었다. 2025.9.15 /신한은행 제공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대표금융주선기관 신한은행이 금융주선을 완료하고 15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프로젝트금융 약정식을 열었다. 2025.9.15 /신한은행 제공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대표금융주선기관 신한은행이 금융주선을 완료하고 15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프로젝트금융 약정식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공동금융주선기관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 등과 3조870억원의 금융주선을 마무리하고 이날 약정식을 개최했다. 약정식에는 지티엑스비(사업시행사), 대우건설(사업주간사), 신용보증기금(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GTX B노선 중 민자구간 공사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착공계를 제출했고,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GTX-B노선은 인천지역과 서울 도심, 경기 북동부를 잇는 수도권 핵심 교통 인프라로서 개통 이후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지역간 이동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최선의 금융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