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웅 이사장, 사재 1천만원 기부
용장학재단(이사장·장용웅)이 여주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용장학재단은 지난 18일 여주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5명의 학생들에게 2학기분 장학금 각각 100만원씩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김순원(보건의료행정과), 김민영(방송영상미디어과), 서현빈(안경광학과), 이성희(항공정비과), 이기영(사회복지상담학과)씨로, 연간 총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재단은 2026년도에는 장학생을 1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장용웅 이사장은 여주대 교육발전을 위해 사재 1천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용장학재단은 2022년 600만원을 시작으로 2023년 1천만원, 2024년 2천만원, 올해 1천만원 등 총 4천6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23명의 학생에게 지원했다.
장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대 관계자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큰 동기부여를 얻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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