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수단이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4일 (사)경기지체장애인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주관으로 최근 나흘간 강릉스피트스케이팅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총 46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선수단은 49명이 출전해 가구제작과 웹마스터 등 40개 직종에서 참가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는 대회에 앞서 선수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국대회 대비 맞춤훈련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1대 1 집중 훈련을 제공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이어온 차별화된 지원 방식이다. 이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상 7명, 은상 6명, 동상 8명 등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한편 입상자들에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상금을 지급하며 경기도는 별도의 격려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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