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경기북부경찰청장에 김동권(54·사진) 경찰청 대변인이 임명됐다.
김 청장은 1970년 경남 함안 출생으로 1998년 간부후보 46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경찰청 외사국 외사기획계를 거쳐 2009년에는 주 인도 뭄바이 총영사관에서 근무했다.
김 청장은 이후 경찰청 대변인실 홍보기획계장, 경남 함양경찰서장, 서울 용산경찰서장, 경찰청 홍보담당관, 서울 송파경찰서장, 경찰청 국제협력관 등을 맡았다. 지난해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대변인으로 일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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