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자연 명품코스…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길
유정복(사진) 인천시장은 28일 2025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송도국제마라톤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참가자 여러분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했다.
유 시장은 송도국제마라톤대회 코스를 소개하며 이번 대회의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송도의 마라톤 코스는 현대적이고 국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만남과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송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
유 시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인천시는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인천 3·6·9 걷기 챌린지’를 시행 중이다. 인천시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해 정해진 기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들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유 시장은 “앞으로도 마라톤을 비롯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자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인천의 활기찬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취재팀
※취재팀=박경호 차장(문화체육부), 한달수 기자(정치부), 유진주 기자(경제부), 정선아 기자(사회부), 김용국 부장, 조재현 차장(이상 사진부)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