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힘없는 이들 목소리 계속 살펴주길

 

가장 빠르고 정확한 보도로

산적한 현안에 긍정적 결과

경기인천 1천700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원식 국회의장입니다.

경인일보의 창간 8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발전과 사회 정의를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는 경인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인천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이끄는 요충지입니다.

이곳에서 경인일보가 지난 80년간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며 언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접경지 안보문제부터 교통, 개발, 교육, 복지 등 지역의 이슈를 경인일보 기자들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준 덕분에 산적한 현안들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경인일보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을 71차례나 수상하고, 한 해 가장 훌륭했던 보도에 수여하는 ‘한국기자상’도 지역 최다인 10차례 수상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고, 힘없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8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경인일보의 무궁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