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현안 밀착 취재 ‘빛나는 이정표’

‘경인일보 창간 80주년’을 1천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대정신과 사회적 과제를 충실히 담아 오신 경인일보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인일보는 지난 80년 동안 광복의 빛을 이어온 ‘수도권 대표 언론’입니다. 경인일보 80년사에는 산업화, 민주화의 파고를 헤쳐온 경인지역의 성취와 고난, 빛과 그늘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도 경인일보를 펼치면 지역의 숨결과 도민의 생생한 삶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경인일보는 산업재해, 전세사기, 지역화폐와 같은 도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누구보다 발 빠르고 깊이 있게 다뤄왔습니다.

특히, 올해 초부터 연재된 ‘경기지역화폐 리포트’는 심층 데이터 분석과 시민 설문, 현장 취재, 전문가 제언을 결합해 ‘지역밀착형 저널리즘’의 빛나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더 공정하고 따뜻한 공동체, 역동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 노력해 온 경인일보는 이제 ‘수도권 최고의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경인일보가 전하는 민생의 목소리, 비평과 제언에 귀 기울이며, 1천420만 도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민생경제 회복과 도약, 일과 삶의 균형, 기후위기 대응, 돌봄과 간병을 비롯해 도민 한분 한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제 ‘창간 100년’을 향한 경인일보의 힘찬 여정이 시작됩니다. 오늘의 역사를 기록하며 내일의 희망을 밝혀온 경인일보의 더 큰 도약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