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해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가 ‘연천 국화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국화축제는 선사유적지 입구부터 잔디광장까지 6만여본의 국화들이 즐비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은 지난 3일 선사유적지를 방문 가족들과 가을 꽃을 감상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선사유적지가 만개한 가을국화 마당으로 연출을 앞두자 주민 A(58)씨는 “한탄강관광지를 비롯한 선사유적지 일원이 사계절 관광지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면서 “볼거리가 늘어나니 지나가던 차량이 발길을 멈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사유적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김장철을 맞이해 연천군 농가가 직접 생산 판매하는 율무축제를 앞두고 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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