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하나은행 후원 경인일보 주최, 가수 이은미 등 무대
플리마켓·보물찾기 등 행사… 푸드트럭·피크닉존도 마련
인천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성장한 ‘정서진 원 아일랜드(One Island) 뮤직 피크닉’이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청라호수공원 플라워아일랜드에서 펼쳐진다.
이번 정서진 원 아일랜드 뮤직 피크닉에는 발라드, 뮤지컬, 오페라,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출연한다.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가수 이은미를 비롯해 조선팝의 창시자 서도밴드,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등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당일 공원 내 잔디광장에서는 인천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오페라 가수 오페라움과 지노엔터 소속 뮤지컬 배우 등이 공연한다.
지역 맘카페인 ‘청라맘스’가 운영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디저트, 방향제, 밀키트, 의류 등을 선보인다.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도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서진 원 아일랜드 뮤직 피크닉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원기범이 MC를 맡는다. 2019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정서진 원 아일랜드 뮤직 피크닉은 인천 서구 시민과 함께하는 감성축제로 성장했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는 약 1만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흥겨운 음악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
정서진 원 아일랜드 뮤직피크닉은 인천 서구, 하나은행, 서구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경인일보가 주최·주관한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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