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방치 건축물 해결 촉구… 파주쌀 소비 활성화 안간힘

 

3대 병역명문가 예우 구체화

사할린 한인 지원 조례 제정

지역 향교·서원 홍보도 제안

파주시의회 이익선 부의장이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파주 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회 제공
파주시의회 이익선 부의장이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파주 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회 제공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파주시의회 이익선 부의장은 “각종 생활민원을 해결하고 시민 복지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챙기는 ‘애민(愛民)’ 정신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생활민원 해결전문가로서의 그동안 활동을 밝혔다. 그는 시민 생활불편과 안전에 ‘위해 요인’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정책제안과 조례제정에 나서는 등 3년 의정활동 동안 총 36건의 조례를 제·개정했으며 20회에 걸쳐 정책을 제안했다.

이 부의장은 현재 파주시 금촌동 구도심에서 공사 중단으로 도시 슬럼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파트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는 “공정률 60% 정도에서 공사가 중단돼 10년 넘게 방치된 금촌3동 ‘협신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집행부에 몇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면서 “도시 슬럼화와 시민안전 ‘위해 요인’이 되고 있는 장기 방치건축물은 집행부가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또 쌀 전업농가가 많은 파주에서 ‘한수위 파주쌀’의 판로가 막혀 농가 소득에 부담이 되자 ‘파주시 쌀 생산과 소비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고, 군부대 납품 등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판로 찾기에 발 벗고 나섰다.

그는 더불어 파주에는 접경지역 특성상 군부대 및 참전 유공자가 많지만 그에 걸맞은 예우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보고 ‘파주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3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구체화했다.

이 부의장은 특히 일제 강점기 사할린으로 강제 이주해 거주하다 영주 귀국한 동포들의 삶의 애환과 역사를 남기기 위해 ‘파주시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사할린동포들의 구술 채록집을 발간하는 등 일제 강점기 사할린 이주 역사에 대한 공적 기록을 확보하기도 했다.

또한 요즘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시민건강 캠페인인 ‘맨발걷기 시민 건강증진’과 율곡 이이, 방촌 이황 등 조선 최고의 성리학자를 배출한 ‘문향의 고장’ 파주의 전통문화 활성화 및 유교전통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파주시 향교·서원 활성화’ 정책 제안도 이 부의장의 걸출한 의정활동으로 손꼽힌다.

이 부의장은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파주 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에 매진하겠다”면서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각오로 시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면서 시민의 대변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