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위원장, 7년 의정활동 담은 정치 에세이 출간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고민과 성찰, 책으로 풀어내
황대호(민·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지난 7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청년 정치인으로서 현장에서 느낀 고민과 사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에세이를 출간한다.
황 위원장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경기아트센터 도움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에세이 ‘정치의 봄’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그는 이 책에서 ‘바르게 작동하는 정치’가 실질적으로 시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정치의 본질을 회복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경험과 성찰을 담았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거대책본부 공보단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한 일화와, 지난 6월 스웨덴 고틀란드주 비스뷔의 알메달렌 광장에서 열린 북유럽 최대 정치축제 ‘알메달렌 위크(Almedalsveckan)’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주제로 연설한 경험 등을 통해 얻은 정치적 깨달음을 책 속에 풀어냈다.
아울러 청년 정치인의 시선에서 분열과 혐오가 아닌 공존과 희망의 정치를 이야기하며, 정치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따뜻하고 실천적인 도구가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에세이는 지난 2021년 12월 펴낸 ‘가슴 뛰는 삶, 시민 덕분입니다’에 이은 황 위원장의 두 번째 저서다.
황대호 위원장은 “도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도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보고하기 위해 집필했으며, 앞으로 국민만을 섬기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며 “이번 출판은 향후 행보나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석한 분들의 의견과 말씀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규준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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