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래경쟁력 한단계 올릴것”
5년 여 우여곡절 끝에 파주메디컬클러스터(PMC, 10월16일자 8면 보도)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PMC(주)는 20일 파주시 서패동 사업부지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PMC 송근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 이승철 운정신도시연합회장 및 임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착공식을 가졌다.
PMC 송근 대표는 “2021년 첫발을 내딛은 PMC는 여러 위기와 도전을 겪었지만 멈추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공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면서 “이는 한 기업의 성과가 아니라 파주시민의 든든한 지원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며 파주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오늘 첫 삽이 파주시가 100만 자족도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출발점이 되길 소망한다”고 역설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는 “시공자로서 안전과 품질을 기반으로 현대산업개발의 모든 개발역량과 시공기술을 총동원해 최고의 결과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성실 시공을 다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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