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김원종, 이하 경기협회)는 최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협회와 한국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했다.
경기협회는 슐런, 한궁, 볼튀기기, 빅볼굴리기, 미니파크골프, 투호 등 총 6개 종목에 5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도 31개 시군 응원단 약 400여명이 함께 참가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볼튀기기 종목에 출전한 남자 4명, 여자 4명의 선수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빅볼굴리기 4위 등 17개 시도 중 종합 성적 4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원종 협회장은 “전국의 지체장애인들이 모두 함께 모이는 화합의 장 속에서 우리 경기도가 높은 성적을 받아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발전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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