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훈 회장 “지원 노력”… 준우승 결실로
‘커피차 힘으로 으랏차차’.
수원시역도연맹이 지난 17~22일 부산시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경기장에 커피차를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시역도연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커피차를 후원받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경기도 선수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후원에 힘입어 시 역도 선수단을 비롯해 경기도 역도 선수단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역도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를 따내며 종목점수 1천924점을 획득해 종목 2위의 성과를 냈다.
게다가 역도에서 남자 18세 이하부 이동훈(경기체고), 여일반부 박혜정(고양시청) 등 3관왕 2명과 여일반부 신재경(평택시청), 남일반부 박주현(고양시청) 등 2관왕 2명을 배출했다.
고성훈 수원시역도연맹 회장은 “이재권 부회장과 이사들의 도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수단에 커피차를 후원할 수 있었다”며 “내년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있는 만큼 전국체전에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싶었다. 앞으로도 수원시를 비롯해 경기도 역도 발전을 위해서 선수단에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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