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는 29일 제333회 임시회에서 국민연금공단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발의한 김종성 의원은 “국민연금공단 측의 인력·예산 절감을 명분으로 한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은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저해하는 결정이다. 중앙정부가 지방소멸 위기의 대응책을 마련하고 공공서비스의 지역 균형발전을 강조하는 시점에서 공공기관이 지방 거점의 인프라를 축소하다 못해 철수하는 결정은 중앙정부 정책 방향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국민연금공단의 올해 말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에 대한 철회를 촉구했다. 2025.10.29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