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제(서울국제아카데미·GEF승마단)가 제60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중등부 마장마술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경기도승마협회 제공
나원제(서울국제아카데미·GEF승마단)가 제60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중등부 마장마술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경기도승마협회 제공

‘승마 유망주’ 나원제(서울국제아카데미·GEF승마단)가 제60회 대한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중등부 마장마술경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나원제는 31일 경북 구미시승마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날 중등부 마장마술에서 66.583%를 받아 우승했다.

이로써 나원제는 대한승마협회 유소년 마장마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나원제는 앞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마장마술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승마 유망주로 손꼽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까지 유소년과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열리고 전북 장수군에서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가 다음달에 열린다.

김의종 도승마협회 회장은 “앞으로 GEF승마단이 전국승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