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공원… 1500명 뜨거운 열기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지부장·김남윤, 이하 수원지부)는 최근 수원 만석공원 운동장에서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수원지부 290개 매매상사 대표들과 7천여 종사원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 응원하고 중고차 매매업계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천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 김승원 국회의원,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도 참석해 축하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 10년간 수원 중고차 매매업계의 성장과 발전은 참으로 괄목상대한 수준이었다”며 “현재 전국 5대 가운데 1대가 수원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중고차 매매업계의 시 세수 기여도는 매년 더 높아지고 있고, 시로서는 중고차 업계가 특별하고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김남윤 지부장은 “수원지부 매매상사 대표님들과 종사원들이 자랑스럽다.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를 중고차산업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비전에 대해 앞으로도 시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 매매업계 대부분의 영업장이 밀집해있는 평동 지역사회를 대표해 김명숙 동장과 신호정 평동주민자치회 회장, 이능자 평동 통친회 회장, 심경섭 평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윤현우 평동 방위협의회 위원장, 최금옥 평동 자유총연맹 위원장, 김원진 평동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 등 평동행정복지센터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호정 회장은 “매매업계와 평동 일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희망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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