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의 날인 4일 오전 수원시내 한 도로변 인도 점자블록이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막혀있고, 파손된 채 방치돼 시각장애인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2025.11.4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점자의 날인 4일 오전 수원시내 한 도로변 인도 점자블록이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막혀있고, 파손된 채 방치돼 시각장애인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2025.11.4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