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미추홀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형형색색의 털실로 겨울철 가로수 ‘나무옷’을 뜨개질하고 있다. 2025.11.5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5일 인천 미추홀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형형색색의 털실로 겨울철 가로수 ‘나무옷’을 뜨개질하고 있다. 2025.11.5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