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치과의사회는 최근 용인 골드C.C에서 ‘제19회 회원 친선 및 한가족센터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 제공
수원시치과의사회는 최근 용인 골드C.C에서 ‘제19회 회원 친선 및 한가족센터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 제공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민봉기, 이하 수원분회)는 최근 용인 골드C.C에서 ‘제19회 회원 친선 및 한가족센터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등 약 60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경기 결과 메달리스트에는 69타를 기록한 기세일 회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신페리오 우승은 오병창 회원, 준우승은 민봉기 회장이 차지했다. 코스 니어상은 김민희·황영필 회원이, 롱기상은 류원기·임준우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1만원씩 기부하는 ‘만원의 행복’ 행사와 버디 달성 시 1만원을 기부하는 이벤트, 시상자들의 기부 동참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수원시치과의사회는 최근 용인 골드C.C에서 ‘제19회 회원 친선 및 한가족센터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 제공
수원시치과의사회는 최근 용인 골드C.C에서 ‘제19회 회원 친선 및 한가족센터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수원시치과의사회 제공

민봉기 회장은 “오늘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관리를 위해 한가족센터에서 책임감 있게 사용할 예정”이라며 “대회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과 준비에 헌신한 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영훈 부회장과 경기치과의사신협 박인규 이사장 등 내빈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한편 수원분회는 매년 회원 간 친목 도모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진료소 ‘한가족센터’의 진료 기금 마련을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