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5 정조대왕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스포츠클럽협동조합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5 정조대왕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스포츠클럽협동조합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정조대왕의 도시 수원에서 축구 인재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전국에 있는 유소년 축구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2025 정조대왕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성황리 열렸다.

수원시스포츠클럽협동조합 대회조직위원회과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지원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과 스포츠 정신 함양을 도모하고, 축구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미래 한국 축구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48개 팀(45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수원시스포츠클럽협동조합 대회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소년 축구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축구축제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유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유소년의 건전한 심신 발달과 인성 함양, 팀워크 향상,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에는 경기도축구협회를 비롯해 수원fc, 새마음푸줏간, 연포갈비, 부찌식당, 정지영커피,고기가득김치찜, 장원갑칼국수용인기흥점, 수원회관, 칠보회관 등 수원지역 대표 로컬맛집 소상공인들이 미래축구국가대표 꿈나무들을 위해 후원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