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주·양평 3개 시·군 시설직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여주시 토목직들의 모임인 ‘여주시토우회’(회장·박희태)는 지난 8일 세종대왕면 어울림공원 운동장에서 제18회 이천·여주·양평 시설직 공무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개 시군 토목직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 족구, 2인3각, 계주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김선교 국회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이상숙 시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박희태 회장은 “3개 시·군 시설직 공무원 체육대회를 여주시 세종대왕면에서 개최해 매우 뜻깊다”며 “승부보다 화합이 우선, 다치는 일 없이 웃음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이천·양평의 토목직 공무원들이 지역발전의 주춧돌로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왔고, 때로는 지도를 바꾸는 역할까지 해왔다”며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지역발전의 진정한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여주시를 비롯한 각 시·군이 지속해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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