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안전·미래교육 기반 중점… 현장청취 ‘생활 정치’ 실현할것”

 

재난피해자 치유지원 조례 입법

지역구 화성 인프라 확충도 노력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제공

“지역과 공동체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대변하는,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회철(화성6·사진) 의원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등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정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며 ‘생활 정치 실현’을 목표로 정치에 뛰어들었다.

김 의원은 “다양한 지역활동을 이어오면서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을 찾고, 소속된 집단에서 입장을 대변할 기회가 종종 주어졌다”며 “특히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면서 숙의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결심을 결정적으로 하게 됐다”고 정치 입문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제11대 도의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교육행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학생 안전과 미래 교육 준비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환경을 강화했고, ‘경기도교육청 도시형캠퍼스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인구 구조 변화와 도시 재편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 도입의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폐교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조례를 추진해 도내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 근거를 마련했다.

김 의원의 대표 입법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청 재난피해자 치유 지원 조례안’은 재난으로 심리적 피해를 입은 학생과 교직원이 체계적인 치유와 회복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구축했다. 김 의원은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은 단순히 물리적 보호를 넘어 마음의 회복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적 안전망 구축이야말로 진정한 교육복지”라고 강조했다.

지역구인 화성에서도 그는 교육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화성 봉담2지구의 세대수 대비 학교 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학교 신설을 추진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오랜 숙원을 해소했다. 앞으로는 화재 예방과 같은 지역 안전 강화와 함께 교통·복지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김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교육현장 안전점검과 폐교재산 활용 등의 정책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도교육청과 지역 교육지원청의 행정이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에 입문했을 때의 초심처럼 지역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듣고 대변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회철 의원은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권칠승 국회의원 보좌관

▲전 봉담읍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한규준기자 k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