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8개 회원사 300여명 참석
경인일보 김태강 기자 MVP 선정
‘하나 된 우리, 두배 더 커진 즐거움’.
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황성규) 회원들이 푸른 잔디밭에서 모처럼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8일 수원 매탄공원 축구장에서 ‘2025 인천경기기자협회 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300여명의 회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풋살과 피구, 줄다리기 등을 즐겼다. 경인일보는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과 조영상 편집국장, 기자 및 가족 등 60여 명이 모처럼 한자리에서 동료애를 다졌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2개 회원사가 연합해 ‘팀 워크’를 발휘한 점이 남달랐다. ‘뉴경이(경인일보·뉴시스)’, ‘파란(경기일보·연합뉴스)’, ‘중경삼림(경기신문·중부일보)’, ‘인기있는사람들(기호일보·인천일보)’ 등 개성 있는 팀명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 김영진·염태영 국회의원, 최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 임채호 도의회 사무처장, 성용원 인천광역시 대변인,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정구원 화성시 제1부시장,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등 많은 인사들이 함께 했다. 체육대회는 ‘뉴경이’ 팀이 우승했다. 대회 MVP에는 풋살 경기에서 크게 활약하며 ‘뉴경이’ 팀의 우승을 이끈 경인일보지회 김태강 기자가 선정됐다.
황성규 협회장은 “서로 화합하고 함께 성장하는 협회를 만들어가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