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5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된 출판기념회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5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기념식 없이 전시회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을 비롯한 현직 국회의원들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전·현직 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등이 차례로 방문해 김 시장의 책 출간을 축하했다.

또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장에 쉼 없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저서 ‘안성, 지속가능성을 찾다’는 김 시장이 지난 2년간 공직자들과 함께 안성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찾기 위한 혁신투어 과정에서 습득한 경험을 부록 포함 239쪽 분량의 책 속에 담아냈다.

특히 저자는 전국 21개 도시, 4천738㎞의 긴 여정을 돌며 보고 느낀 점을 지속가능 도시와 경제, 관광으로 세분화해 ‘지속가능성의 기로에 선 안성’에 어떻게 접목시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책 속에 담아 독자들이 알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냈다.

저자인 김 시장은 “지자체의 행정은 이제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행해 나가야 하기에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한 활동 중에서도 20만 안성시민들과 함께 공유해야 할 만한 내용들을 추려서 책 속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