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가 주최한 ‘이달의 보도사진상’ 2025년 1·2·3분기 시상식이 지난 2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회는 제266·269·271·27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6건을 수상한 경인일보 임열수 부장, 최은성(오른쪽) 기자를 비롯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임 부장은 제26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애니멀 호딩(Animal Hoarding)… 사랑과 집착의 경계’로 스토리부문 최우수상, 제26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부랑아 소년 강제수용 ‘선감학원’ 지옥섬에서 잠들다 깨어나다’로 스토리부문 최우수상, 제27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멸종위기종 황새의 녹색비행(?)’으로 네이처부문 최우수상, 제27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맨손으로 배수구 뚫은 의인(義人)’으로 피처부문 우수상 등 총 4건을 수상했다.

최 기자는 제27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엉덩이가 짜릿’으로 피처부문 우수상, 제27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괴물 폭우에 쑥대밭 된 일상’으로 스토리부문 최우수상 등 총 2건을 수상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