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업무 효율성·독자 편리함 ‘두 토끼’

기자들의 정확하고 신속한 취재와 보도 활동을 위해 경인일보가 기사를 작성하는 ‘CMS’ 시스템에 AI 기술을 접목해 취재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된 ‘AI활용 관련기사 자동추천과 팩트체커 개발’사업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을 받아 지역신문제안사업 일환으로 개발됐다. 이 개발사업은 기자들이 기사 작성 시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경인일보 기사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수고를 덜고, 독자에게는 가장 최근의 기사에서 연관성이 높은 관련기사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는 툴인 CMS에 연계된 웹DB(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유사도 높은 관련 기사를 자동 추천하도록 해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아울러 팩트체커 기능을 탑재,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 및 외부 데이터 기반의 기능을 통해 기사를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인일보는 기자들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함께 기사 완성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