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하남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대구·경북 출향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시도민회 하남지회 창립식이 열렸다. 2025.11.29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하남지회 창립식이 29일 오후 양재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장, 이용 국민의힘(하남갑) 당협위원장, 강병덕 더불어민주당(하남감) 수석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대구·경북 출향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현재 시장은 “1970년대 대구·경북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오늘 창립식을 통해 대구·경북 출향인들이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양재곤 회장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수도권 700만 명 향우들의 구심체로서 24개 시·군 향우회를 산하에 두고 있으며 송파에 이어 하남시가 두 번째로 지역 지회를 창립하게 돼 기쁘다”며 “고향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끼리 뜻을 함께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전했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영배 회장은 “대구·경북인의 자긍심으로 하남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됐다”며 “고향의 정과 따뜻한 인연으로 하나 되는 뜻 갚은 자리를 통해 서로 도우며 애국·애향 정신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29일 오후 하남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대구·경북 출향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시도민회 하남지회 창립식이 열렸다. 2025.11.29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9일 오후 하남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대구경북시도민회 하남지회 창립식이 열린 가운데 서영배 초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11.29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9일 오후 하남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대구경북시도민회 하남지회 창립식이 열린 가운데 양재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29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9일 오후 하남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대구경북시도민회 하남지회 창립식이 열린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29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9일 오후 하남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대구경북시도민회 하남지회 창립식이 열린 가운데 하남의 이승연 예술단이 고고장구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11.29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