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동두천시는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공여구역 새로운 도약의 시작점’을 주제로 시민회관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소성규 대진대 부총장이 진행한 포럼은 강민조 국토연구원이 공여구역 발전방향을 발제했고 박유정 행안부 과장, 김주완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지원단, 이원준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임현숙 시의원, 강한구 국방혁신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동두천지역 6개 미군공여지(40.63k㎡)중 8.781k㎡만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며, 국가주도 개발을 위한 제도 및 재정적 뒷받침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강력한 콘트롤 타워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5.12.1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