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4일 센터 소극장에서 G-ARTS 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내년부터 추진할 G-ATRS 브랜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G-ARTS 브랜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공연장을 센터 중심의 광역 단위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하는게 주된 내용이다. 2025.12.4/이시은기자see@kyeongin.com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4일 센터 소극장에서 G-ARTS 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내년부터 추진할 G-ATRS 브랜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G-ARTS 브랜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공연장을 센터 중심의 광역 단위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하는게 주된 내용이다. 2025.12.4/이시은기자see@kyeongin.com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내 31개 시·군 공연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한다.

김상회 사장은 4일 센터 소극장에서 ‘2025 G-ARTS 프리뷰 컨퍼런스’ 브랜드발표회를 열고 내년부터 추진할 G-ARTS 브랜드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공개했다.

G-ARTS는 김 사장이 취임한 직후부터 강조해왔던 사안으로, 센터가 기초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경기도의 공연예술 생태계를 잇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김 사장은 “G-ARTS가 추구하는 것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라면서 “지역간 공연 예술 인프라 격차를 불리함이 아닌 다양성으로 전환하고 도민 누구나 예술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 나아가 창작자와 예술가가 서로를 북돋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4일 센터 소극장에서 G-ARTS 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내년부터 추진할 G-ATRS 브랜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G-ARTS 브랜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공연장을 센터 중심의 광역 단위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하는게 주된 내용이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도내 16개 시군 공연장과 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협약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5.12.4/이시은기자see@kyeongin.com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4일 센터 소극장에서 G-ARTS 브랜드 선포식을 열고 내년부터 추진할 G-ATRS 브랜드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G-ARTS 브랜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공연장을 센터 중심의 광역 단위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하는게 주된 내용이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도내 16개 시군 공연장과 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협약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5.12.4/이시은기자see@kyeongin.com

김 사장은 보다 구체적인 G-ARTS 브랜드의 비전을 내놨다. 먼저 센터는 창작·유통·교류를 중심으로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민의 예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수한 창작물에는 인증 시스템인 ‘레이블’을 부여하고 G-ARTS 어워즈를 열어 우수한 창작자와 작품을 발굴하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경기 공연에술 마켓(GPAM)과 경기 인터내셔널 공연예술 페스티벌을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 작품이 지역을 넘어 국제 무대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 사장은 “경기도 예술 생태계가 G-ARTS 브랜드와 함께 내년부터 새롭게 재편될 것이다”며 “창작자와 작품, 공연을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위한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날 도내 16개 시군 공연장과 문화재단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센터는 시군별로 분절됐던 공연 유통 구조를 센터 중심의 광역 단위 플랫폼으로 통합·운영해 공연예술 유통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