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남씨 등 영광의 주인공 13명
나눔문화 확산 마중물 역할 톡톡
경인일보와 KD운송그룹이 함께하는 제44회 경인봉사대상 시상식이 4일 수원시 팔달구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82년부터 실시된 경인봉사대상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이웃을 보듬은 이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일반공무원을 비롯해 교육공무원,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군공무원, 우정공무원, 농업인 부문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경기도의회 사무처 지방행정주사 이상남씨, 인천시청 소상공인정책과 전창성씨,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홍창성씨, 고양경찰서 도래울지구대 경사 양준철씨, 태안지구대 팀장 임승현씨, 인천서부경찰서 질서계장 장세준씨, 북부소방재난본부 행정기획과 소방위 이종환씨, 용인소방서 소방위 장현숙씨, 영종소방서 용유119안전센터 소방위 송병준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보급부사관 강한솔씨, 안양우체국 우정주사보 서현주씨, 인천남동우체국 우정주사보 임병연씨, 성남농업협동조합장 이형복씨 등 총 13명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들의 영광스러운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가족과 지인들로 가득 찼다. 각계각층 인사들도 자리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수상자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은 단지 오늘의 상으로 머무르지 않는다.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퍼뜨리고 또 더 많은 시민이 함께 나누고 협력하는 문화로 확산하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경기·인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경인봉사대상은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봉사에 힘쓴 공직자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돼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13분을 선정했다”며 “경인일보는 창간 80주년으로 주민과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역 언론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 해온 공직자를 세상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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