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 경기대 텔레컨벤션센터 개최

추 위원장, 2부 토크콘서트 발제자로 나서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5일 오후 7시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K-민주주의 토크콘서트’ 기조 발제자로 나선다. /추미애 의원실 제공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5일 오후 7시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K-민주주의 토크콘서트’ 기조 발제자로 나선다. /추미애 의원실 제공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5일 오후 7시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K-민주주의 토크콘서트’에 기조 발제자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2025 경기도민주화운동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한다.

토크콘서트는 ‘광장의 빛으로 희망의 내일을 노래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광복의 빛으로부터 ‘12·3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한 대한민국의 ‘빛의 혁명’을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약 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독립·민주·평화·통일 등 우리 사회가 걸어온 역사적 과정과 미래를 전망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추 위원장은 2부에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 ‘계엄 그리고 1년’에 기조 발제를 맡는다.

‘12·3 계엄’ 이후 민주주의 회복의 과제를 짚고, 시민들이 요구하는 책임 있는 정치 리더십의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광장에서부터 국회까지 이어진 시민의 목소리가 국가 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원동력임을 강조하고, 민주주의를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는 김후주 작가가 사회를 맡고,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 소설 <저주토끼>의 정보라 작가, 계엄 당시 군용차를 온몸으로 막아낸 시민 박인희,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 강백수 등이 함께 참여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1부 오프닝 공연에는 풍물패 ‘일과놀이’의 비나리 공연이, 피날레 공연에는 4인조 펑크락 밴드 T.A-COPY(타카피)가 무대를 장식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이호 사진작가 초청 민주주의 순회 사진전 <빛의 광장>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는 시민 참여 이벤트로 ‘빛의 광장’ 플래시몹 단원 모집, 응원봉 인증샷 인기투표, 현장 참석자 기념품 증정 등을 진행하며, 인기투표 상위 10명에게 ‘민주주의수호 시민영웅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1-469-3354로 하면 된다.

/김태강기자 thin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