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이음포럼이 오는 8일 동탄에서 개최하는 ‘화성에서 교육을 묻다 경기교육의 미래를 열다’ 제4차 토론회 포스터. /경기교육이음포럼 제공
경기교육이음포럼이 오는 8일 동탄에서 개최하는 ‘화성에서 교육을 묻다 경기교육의 미래를 열다’ 제4차 토론회 포스터. /경기교육이음포럼 제공

내년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은혜 경기교육이음포럼 공동대표가 오는 8일 오후 4시 화성시에서 ‘화성에서 교육을 묻다 경기교육의 미래를 열다’ 제4차 토론회에 참석한다.

화성시 동탄목동이음터 이음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교사, 학부모,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공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유은혜 공동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공정배 경기교육이음포럼 공동대표의 기조발제, 패널 토론, 질의응답 및 정책제언 순으로 진행된다.

공정배 공동대표는 ‘시민의 목소리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화성 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 교육도시가 나아갈 핵심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옥주(화성 갑), 권칠승(화성 병), 전용기(화성 정) 국회의원과 김창겸 지역위원장 직무대행(화성 을)이 공동주최한다. 학생을 비롯해 교사, 학부모, 시민단체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은혜 공동대표는 “이번 토론회는 교육정책을 시민의 경험에서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축적된 지역별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 ‘경기형 미래교육 제안서’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에서 12월 한 달간 경기도 내에서 개최하는 ‘경기형 AI 교육 토론회 및 토크콘서트’ 포스터.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제공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에서 12월 한 달간 경기도 내에서 개최하는 ‘경기형 AI 교육 토론회 및 토크콘서트’ 포스터.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제공

유은혜 공동대표와 함께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는 이달 경기 남부·북부·동부·서부 4개 권역에서 AI 시대 교육혁신을 주제로 한 ‘경기형 AI 교육 토론회 및 토크콘서트’를 순차적으로 연다.

이번 행사는 급격한 AI 환경 변화 속에서 경기교육의 전환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미래 인재육성 모델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 토론회 및 토크콘서트는 미래교육자치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이 주관한다.

‘경기형 AI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권역별 토론회 및 토크콘서트는 5일 수원시청 별관 중회의실(남부권)에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10일 파주시 금촌어울림센터 교육장(북부권), 15일 하남시 벤처센터(동부권), 17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서부권)에서 진행된다.

이번 권역별 토론회·토크콘서트는 올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국가 AI 정책 흐름과도 맞물린다는 것이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측 설명이다.

한편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은 경기교육에 적용 가능한 AI 교육모델과 실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