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후원기금 전달식
신한은행 후원기금 전달식

신한은행이 8일 오후 3시 인천경찰청 6층 미추홀접견실에서 재단법인 참수리사랑을 통해 순직·공상 경찰관과 그 가족을 돕는 일에 써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참수리사랑은 공무수행 중 숨지거나 다친 경찰관과 그 가족을 지원할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된 공익 재단이다.

이날 기부 행사에는 남창신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이인석 인천지방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장, 박노아 재단법인 참수리사랑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창훈 청장은 “신한은행의 따뜻한 나눔이 인천 경찰관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공공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 가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창신 본부장은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의 공공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