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명사 ‘사랑의 열매 릴레이’
홍정표 대표·조영상 국장 등 참석
2주간 진행 “목표달성 보탬 최선”
연말연시 경기도 내 기부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경기도 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가 경인일보에서 첫 포문을 열었다.
경기 사랑의열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오전 경인일보 본사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조영상 편집국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 대표이사 사장은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전달받은 배지를 가슴에 달며 캠페인 참여 의지를 전했다.
‘경기도 명사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는 도내 각계 인사들이 솔선수범해 나눔 확산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경인일보를 시작으로 도내 곳곳의 명사들이 참여하며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 사무처장은 “경제상황이 힘들수록 어려운 이웃은 더욱 어려워진다”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항상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경인일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 대표이사 사장은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시기지만 나눔의 마음까지 움츠러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가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인일보도 기부의 가치를 확산하고, 목표액 달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 1일 경기도청 광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모금을 시작했다.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 점등식과 함께 막을 올렸으며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기’라는 슬로건 아래 341억원 모금을 목표로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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