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가 11년 연속 ‘한국 편집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사)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지난 12일 오후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 4층 아주르에서 ‘2025년 편집기자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편집기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경인일보 연주훈 차장은 ‘어디 김씨 입니까?’로 한국편집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제31회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편집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한국편집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 차장은 “좋은 편집자는 작가보다 독자의 필요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고 좋아하는 글귀를 밝히기도 했다.
경인일보는 최초원 기자가 이달의 편집상 288회, 290회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김중겸기자 jungkyo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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