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15·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해구(사진) 전 내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안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공직에 입문했다. 치안본부장을 비롯해 경기도지사 등을 역임했다.

정계에 입문한 뒤에는 안성 지역을 기반으로 4선 의원을 지내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으며 제7대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을 지내며 후학 양성에도 헌신했다.

고인의 장지는 안성시 서운면 청용리 선영이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