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로비서 2025 보도사진전

25일까지… 온라인 동시 전시

지난 19일 경기도청 로비에서 열린 제29회 2025 경기지역 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열수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장 등 내빈들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12.19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9일 경기도청 로비에서 열린 제29회 2025 경기지역 보도사진전 개막식에서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열수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장 등 내빈들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5.12.19 /경기사진공동취재단

한국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지회장·임열수)는 지난 19일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제29회 ‘2025 경기지역 보도사진전’ 개막식을 가졌다. 1994년 창립한 사진기자협회 경기지회는 1996년 1월 첫 보도사진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꾸준히 명맥을 이어왔다.

개막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이중배 인천일보 부사장 등 지회 소속사 대표들과 박찬수 경기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 부지사는 “수많은 사진이 생성되고 유통되는 사진의 홍수 시대에 보도사진의 가치는 더 특별하다”며 “한 해 동안 도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히 기록해 주신 사진기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임열수 지회장은 “사진기자들이 현장을 누비며 담아낸 결과물들은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통해 새롭고 가치있는 의미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진기자들의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일보·경인일보·기호일보·인천일보·중부일보·뉴스1·뉴시스·연합뉴스 등 지회 소속 사진기자들이 지난 1년간 도내 각종 현장을 누비며 생생히 기록한 보도사진들로 도민들과 교감을 확대한다.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이어지며 온라인(http://ggkppa.or.kr)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