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김미애 11대 총회장 취임
봉사·기부 등 연간 활동성과 공유
수원시여성리더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지역 여성 리더들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23일 오전 수원 WI컨벤션에서 송년회 및 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회원들을 비롯해 박옥분·김호겸 경기도의원, 사정희 수원시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올해 ▲시정 참여 ▲역량 강화 ▲후원·기부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다문화 한가족 축제와 광복 80주년 시민 대합창 등 시 주요 행사에 참여했으며, 여성복지 정책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 소통에도 적극 나섰다.
지역 봉사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저소득 가정 생필품 나눔, 장학금 후원, 물품 기부 등에 더해 환경정화 활동, 영통복지관 커피 봉사, 헌혈 캠페인, 산불 피해 지역 지원 등 지역 곳곳에서 정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수민 10대 회장이 이임하고 김미애 신임 회장이 제11대 총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미애 신임 회장은 “수원여성리더회는 회원들의 헌신과 연대로 성장해 왔다. 앞으로 행동하는 리더십을 통해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삶의 활력소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며 “‘세상에 감동을, 우리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과 함께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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