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희(사진) (사)경기동북부 여성경영인협회 회장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기존 여성경영인협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로 승격돼 한층 더 넓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손 회장은 이를 기념해 최근 개최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 취임식 및 송년회에서 “여성기업의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지금, 새로운 출발점이자 새로운 무대를 열겠다”고 역설했다.

손 회장은 “지난 수년간의 어려움을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이 자리까지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과 지회 설립을 승인해 주신 협회장님, 19개 지회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지회가 구리와 남양주, 가평, 양평, 하남지역의 여성기업의 성장엔진을 이끌어가는 주춧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역 맞춤형 창업·경영 지원 체계 구축 ▲공공 구매 확대와 실질적 판로 지원 ▲강력한 네트워크·멘토링 생태계 구축 ▲미래 여성경제인 발굴 등 네 가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손 회장은 “경기동부지회는 회원 서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활발한 정보 교류와 기회가 넘치는 지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지회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