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이 3기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하는 계양 A2·A3블록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LH 인천지역본부 제공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이 3기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하는 계양 A2·A3블록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LH 인천지역본부 제공

LH 인천지역본부는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예정된 계양 A2·A3 블록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A2블록(공공분양)과 A3블록(신혼희망타운)은 2021년 7월 사전청약이 이뤄졌다. A2블록은 전용면적 59㎡, 74㎡, 84㎡ 등 중소형 747가구로 건설된다. 분양주택 359호와 행복주택 179호로 구성된 A3블록은 단일면적(55㎡)으로 공급된다. A2블록이 다자녀 가구 수요를 감안해 설계됐다면 A3블록은 신혼부부를 타깃으로 한 단지로 주변에 유치원, 초·중학교가 계획돼 있다.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인천 계양 A2·A3 블록은 3기 신도시의 서막을 여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첫 입주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정주 여건 조성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LH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3조4천억원을 투입, 인천, 경기 부천 등 지역에 공공임대주택 7천982가구를 포함해 총 1만2천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