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명구(왼쪽) 경기신문 경기본사 사장과 최인진 편집국장. /경기신문 제공
표명구(왼쪽) 경기신문 경기본사 사장과 최인진 편집국장. /경기신문 제공

경기신문사는 5일 표명구(66) 신임 경기본사 사장과 최인진(61) 신임 경기본사 편집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표 신임 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휘문고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경기신문 경제부장, 중부일보 정경부장, 편집총괄부국장, 북부본사 편집국장, 남부권취재본부장, 동북부총괄본부장(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편집국장은 단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부일보 사회부장,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부국장 등을 지냈다.

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6년은 지역 신문이라는 틀을 넘어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공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국장은 “기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취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날 신소형 경기신문 경기본사 편집국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인천본사 사장직을 맡게 됐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