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의 음주운전 행위가 잇따르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도마(2025년 12월12일자 5면 보도)에 오른 가운데 음주음전 특별 단속 기간 중 또 다시 도내 일선 경찰서 교통 담당 경찰관이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남부청 소속 경찰관들 음주에 성비위 의혹까지 공직기강 도마

경기남부청 소속 경찰관들 음주에 성비위 의혹까지 공직기강 도마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비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최근에는 성비위 의혹으로 감찰 조사가 진행 중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동료 여성 경찰관의 신체를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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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광주경찰서 소속 경찰관 경감 A씨를 형사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일 자정께 음주 상태로 운전해 귀가하던 중 서울에서 접촉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출동한 경찰이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진행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그대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구체적 음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건·이윤희기자 gogosi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