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사와 회원 화합으로 이천시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이천시향토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재봉 제37대 이천시향토협의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천시향토협의회는 지난 8일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 정홍전 제36대 회장이 1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김재봉 회장이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및 의원, 김일중 경기도의원, 엄태준 전 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단체장 및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천시향토협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김재봉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들이 쌓아놓은 타 향후회와의 친목활동 등을 계승하고 모든 회원들과 의논해 보완·개선할 점은 고쳐 더욱 발전하는 이천시향토협의회를 만들겠다”면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다른 사회단체와도 소통·화합할 수 있는 자리 마련과 한강지키기운동본부 활성화로 후손에 깨끗한 자연을 유산으로 남기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희 시장은 축사에서 “이천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처럼 앞으도 새로운 이천·함께 여는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이천시향토협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향토협의회는 이번 행사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발전기금 100만원을 김경희 시장을 통해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동행’ 사업에 기탁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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