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인전 개최 작가·작품 대표작 선봬
“다양한 융합적 기획으로 지역에 다가갈것”
인천 중구 개항장거리에 있는 도든아트하우스는 오는 30일까지 개관 6주년 기념 ‘신년 초대전’을 진행 중이다.
도든아트하우스는 지난해 개최한 40여 차례의 전시를 돌아보고, 성찰을 통해 새해를 설계한다는 취지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참여 작가는 지난해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던 강형덕, 김건환, 김정열, 박기훈, 박동진, 박창수, 신찬식, 양창석, 오병진, 오성만, 우창훈, 윤정호, 이동하, 이반디, 이소영, 이아영, 정승환, 조병완, 최인환이다. 도든아트하우스는 원로·중진 작가부터 신진·청년 작가, 수묵화를 비롯한 한국화와 서양화, 입체(설치) 등 장르와 표현 양상이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은 작가와 작품으로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도든아트하우스 이창구 관장은 “올해에도 복합문화공간이라는 공간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갤러리 음악회, 정원 음악회 등 다양한 융합적 기획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소외된 미술 계층에 관심을 두고, 활동 영역과 경력이 단절된 작가들을 발굴해 전시장으로 이끌면서 미술 애호가들도 불러들여 창작자들의 가치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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