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는 13일 부대 강당에서 김동래 신임 사령관 취임식을 열었다.
허성재 해군 제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인천지역 관계기관과 단체장, 인방사 장병·군무원 등이 참석했다.
김동래 신임 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51기로 1997년에 임관했다.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장, 해군사관학교 생도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문무대왕함 함장 등을 역임했다.
김동래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고, 수도권 서측해역 방어라는 절대적인 임무를 완수하는 필승해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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