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는 지난 13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자유수호의 탑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또 인천상륙작전의 역사를 돌아보며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겼다.
법륜(정재준) 민주평통 인천부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새롭게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평화통일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인천지역회의가 국민 통합, 평화 정착, 통일 준비의 중심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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