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임·단협안 두고 노사 논의

같은 해 12월 이행 불발 후 해 넘겨 타결

경인일보 노사가 14일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 협상안을 체결했다.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신지영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 지부장은 이날 지난해 임금 조정안 및 단체협약 개정안에 서명했다.

노사는 지난해 7월부터 2025년 임금 조정 및 단체협약 개정을 두고 논의를 진행해왔다. 당초 같은 해 9월 노사는 임·단협안에 잠정 합의했지만 이행 및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협의 등이 불발됐다. 이에 지난 13일 노조 파업을 거쳐 이날 타결에 이르렀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