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조영상(사진) 편집국장이 15일 중간평가 투표에서 편집국원들의 재신임을 얻었다.

조 국장은 총 97명의 투표권자 중 92명(투표율 94.8%)이 참여한 투표에서 과반의 찬성표를 받아 잔여 1년 임기를 계속 수행하게 됐다.

조 국장은 “지난 1년간 많은 분들의 신뢰와 지지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편집국원들이 바라는 목표를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며 “강한 편집국, ‘더 강한 경인일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남은 1년도 흔들림 없이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