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금 45, 은 48, 동 46 획득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최민정은 16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사전경기 빙상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 44초259를 기록하며 박지원(전북도청·44초813)과 김지유(화성시청·44초835)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는 같은 팀 이준서가 42초358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양시청 배서찬은 42초460을 기록하며 이준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42초521을 기록한 홍인규(서울시청)다.
이날 학생부에서는 2관왕이 나왔다.
박보민(서현중)은 여자 15세 이하부 500m 결승에서 44초725를 기록, 같은 팀 주시하(44초835)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3위는 최운서(낙원중·44초912)이 차지했다.
또 여자 12세 이하부에선 임채민(청계초)이 500m 결승에서 46초220으로 강혜율(리라초·46초293)과 김채율(보름초·46초454)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각각 1천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이날 2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까지 금 45, 은 48, 동 46개 등 총 139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득점 378점을 얻어 서울(302점)보다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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